향수를 뿌리기엔 어쩐지 멋쩍고, 섬유 유연제나 탈취제의 인공적인 향이 거슬린다면 패브릭 퍼퓸이 현명한 해결책입니다. 매쉬의 수트퍼퓸은 니치 향수에만 사용되는 최고 등급의 향료를 사용해 은은하고 인상적인 향을 남기는 패브릭 전용 향수입니다. 록밴드 오아시스의 명곡 ‘원더 월’에서 이름을 따온 이 향은 파인애플의 달달한 향과 묵직하고 남자다운 머스크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품 전면에 그려진 일러스트처럼 모험을 좋아하는 바이커 룩에 그만이지요. 용량은 100ml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