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느 펀딩 사이트에서 처음보고 옷에 뿌리는 섬유 탈취제 정도로만 생각하고 큰 기대 없이 하나만 주문했죠.가장 무난해 보이는 익스트림 웨이즈로...그런데 막상 받아서 조금 뿌려 보니..어라! 익숙한 향기...블루드 샤넬 비슷하네요...디올 쇼바쥬와는 조금 거리가 있고..그렇다고 똑같다는건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런 향기..음..생각보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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